
2025년 3월 마지막 주말 어느새 글또('글 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 10기 마지막 글을 제출해야 할 때가 되었다.쌀쌀했던 지난 가을에 시작해 추운 겨울을 지나 푸른 새싹이 싹트는 봄이 되었다. 시간 참 빠르다.그동안에 있었던 것들을 되새겨보며 본 글을 시작해보려고한다. 글또 10기를 통해 기대했던 것들이번 글또 기간 동안 어떤 걸 기대했었는지 궁금해 글또10기 지원서를 찾아보았다. 찾아보니 글 쓰는 습관 형성과 네트워킹 두 가지를 기대했었다. 글쓰는 습관 형성을 기대했던 이유는 글또 9기가 끝나고 나서 글 쓰는 빈도수가 현저히 적어서였다. 생각해 보니 그때가 퇴사를 결심하고 이직 준비를 한창 할 때였다. 이전 회사에서 경험했던 인프라 관련 내용을 간단히 메모하는 형식으로만 글을 남겼고 사이..

2024년 9월 2일 현재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처음 백엔드 직무로 일을 시작하게 되어 많은 설렘을 안고 출근했던 첫날이 떠오른다.그동안 출장과 신규 서비스 런칭 등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각 에피소드와 내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쉽지 않았던 첫 번째 프로젝트아키텍처 구조를 어떻게 해야 하나...입사 후 주어졌던 첫 번째 업무는 외부 API를 기반으로 기업 정보 조회 후 자사 DB에 적치하는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DB 설계부터 모든 걸 스스로 해결했어야 했다.(물론 모르는 부분은 상급자에게 조언을 구했다.) DB 설계 난관이었다.기본적으로 사용자에게 요청을 받아 데이터를 생성 후 저장하는 것이 아닌, API로 받아온 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테이블 스키마도 API 응답값과 동일하게 설계..

들어가며 어느덧 용의 해가 지나 뱀의 해가 왔다. 큰누나가 용띠고 작은누나가 뱀띠라 꽤나 친숙하다. 2024년은 나에게 "도전"의 해였다. SI 개발자에서 스타트업 백엔드 개발자로, 수동적인 커뮤니티 참여자에서 능동적인 행사 기획자로 성장한 한 해였다. 지난달 성윤 님께서 회고 관련 강의를 글또 내에서 해주셨는데, 매년마다 회고 겸 여행을 떠나는 분들에 대한 얘기가 새로웠다. 그래서 2025년에는 나도 1년에 한두 번은 회고 여행을 떠나보기로 결정했고, 현재 이 글을 쓰는 나는 제주도에 있다. 퇴사와 취업: 새로운 도전 2024년을 한 단어로 표현해본다면 "도전"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개발자로 처음 취직한 중소 SI회사(신입 개발자가 3~4년 차 초급개발자가 되는 기적을 볼 수 있는 회사였다..

3줄 요약- 해외에 아무 연고가 없다면 (맨땅에 헤딩인 경우?!) 공공기관부터 찾아보자!- 평소 받아놓은 명함이 빛을 발한다. 컨퍼런스든 술자리든 명함은 꼭 받아두자!- 메일을 보내는 것에 겁먹지 말자! 베트남 호찌민 현지 미팅 준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오... (ㅠ.ㅠ)10월 15일 급하게 업무하나를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참여 중인 베트남 진출 프로그램 일 부 중 하나로 호찌민 현지 미팅 후 보고서 작성을 수행하는 업무였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와 연계된 베트남 현지 기업이 있고, 그 회사 담당자들과 연락해서 미팅을 잡아야 하는 줄 알았는데... 회사와 연계된 회사가 일절 없고 직접 회사를 찾아 현지 미팅을 주선해야 하는 상황이더군요. (음... 역시 인생은 쉽지 않군요 ㅎ.ㅎ) 어디서부터 시작해..

개발자로서의 첫걸음 SI23년 4월 채용사이트를 통해 한 회사에서 면접제안을 받았습니다. 전형적인 SI 회사였고, 여러 SI, SM 프로젝트에 파견을 보내는 전형적인 아웃소싱 회사였습니다. 파견을 가기 위해선 프로젝트 PM, PL과 인터뷰를 봐야 했는데, 인터뷰 예상 질문지를 한 달간 달달 외웠어야 했어요.우여곡절 끝에 은행권 차세대 프로젝트에 단기로 파견을 가게 되었고, websquare를 처음으로 접해봤죠. 일은 어렵지 않았고, 출퇴근 또한 자유로워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단순 변수명 매핑작업, 자바스크립트 기반 UI 개발업무가 전부였는데, "개발자 커리어에 도움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에는 "그렇지 못했다"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대신 프로젝트에서 만난 사람들과 많이 친해졌습니다. 같은 나이 때의 사람..

2023년 11월 말부터 2024년 5월까지 활동한 글또 9기에 대한 회고록을 남겨보려 합니다. 작년 지인의 추천으로 글또라는 모임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글쓰는 또라이 라는 타이틀로 개발자 + 데이터엔지니어 + 데이터분석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2주에 한번 포스팅을 하는 모임이라 더군요. 흥미로웠습니다. 그간 조금씩 블로그에 공부해온걸 정리해오고 있었던터라 포스팅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보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글또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음악으로 모인 뮤직스타또글또 슬랙에 참여해 처음으로 활동한 건 글또 내 소모임을 만든 것인데요. 평소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하고 부르는 것도 좋아해서 `음악또` 라는 걸 만들었습니다. 별다른 목표는 없었고 내가 좋아하..
- Total
- Today
- Yesterday
- 전자정부프레임워크
- 글또
- thymeleaf
- 백준
- BFS
- 코드트리
- Spring
- dxdy
- 항해99
- 재기동
- script
- NLU
- springboot
- 취리코
- 개발자취준
- 챗봇
- 코딩테스트
- JWT
- BufferedReader
- 취업리부트코스
- spring boot
- 자바
- Comparable
- Java
- Comparator
- RASA
- 객체정렬
- 나만의챗봇
- 유데미
- BufferedWriter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