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2024년 회고록(Feat. 맹그로브 제주시티)
들어가며 어느덧 용의 해가 지나 뱀의 해가 왔다. 큰누나가 용띠고 작은누나가 뱀띠라 꽤나 친숙하다. 2024년은 나에게 "도전"의 해였다. SI 개발자에서 스타트업 백엔드 개발자로, 수동적인 커뮤니티 참여자에서 능동적인 행사 기획자로 성장한 한 해였다. 지난달 성윤 님께서 회고 관련 강의를 글또 내에서 해주셨는데, 매년마다 회고 겸 여행을 떠나는 분들에 대한 얘기가 새로웠다. 그래서 2025년에는 나도 1년에 한두 번은 회고 여행을 떠나보기로 결정했고, 현재 이 글을 쓰는 나는 제주도에 있다. 퇴사와 취업: 새로운 도전 2024년을 한 단어로 표현해본다면 "도전"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개발자로 처음 취직한 중소 SI회사(신입 개발자가 3~4년 차 초급개발자가 되는 기적을 볼 수 있는 회사였다..
회고록
2025. 1. 4. 14:1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항해99
- 챗봇
- 나만의챗봇
- BufferedWriter
- dxdy
- Comparable
- 코딩테스트
- RASA
- Comparator
- thymeleaf
- 객체정렬
- script
- 백준
- Spring
- 회고록
- 재기동
- 유데미
- springboot
- BufferedReader
- BFS
- 취업리부트코스
- 글또
- JWT
- Java
- 자바
- NLU
- 개발자취준
- 취리코
- 코드트리
- 전자정부프레임워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