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회사 퇴사 후 재취업까지의 회고록(feat. 개발자로 첫걸음 시작)
개발자로서의 첫걸음 SI23년 4월 채용사이트를 통해 한 회사에서 면접제안을 받았습니다. 전형적인 SI 회사였고, 여러 SI, SM 프로젝트에 파견을 보내는 전형적인 아웃소싱 회사였습니다. 파견을 가기 위해선 프로젝트 PM, PL과 인터뷰를 봐야 했는데, 인터뷰 예상 질문지를 한 달간 달달 외웠어야 했어요.우여곡절 끝에 은행권 차세대 프로젝트에 단기로 파견을 가게 되었고, websquare를 처음으로 접해봤죠. 일은 어렵지 않았고, 출퇴근 또한 자유로워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단순 변수명 매핑작업, 자바스크립트 기반 UI 개발업무가 전부였는데, "개발자 커리어에 도움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에는 "그렇지 못했다"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대신 프로젝트에서 만난 사람들과 많이 친해졌습니다. 같은 나이 때의 사람..
회고록
2024. 9. 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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